탈모약에는 아보다트로 대표되는 두타스테리드와 프로페시아로 대표되는 피나스테리드가 있습니다. 과연 아보다트와 두타스테리드의 차이점은 뭘까요? 그리고 부작용과 관련 소문에 대한 진실을 알아봅시다. 다보다트- 아보다트의 카피약 후기 의사 유튜버 용 닥터는 프로페시아를 5년 반 정도 먹다가 효과가 떨어지는 거 같아 다모다트(아보다트의 카피약)로 잠깐 갈아탔습니다. 확실히 프로페시아를 먹을 때 보다 피로감이 정말 많이 느껴졌고 쉐딩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프로페시아를 먹을 때보다 더 심하게 빠지고 머리도 얇아졌다고 합니다. 결국 2개월까지 꾸역꾸역 먹어보다가 다시 프로페시아로(핀페시아) 돌아왔다고 합니다. 아보다트와 프로페시아 남성형 탈모는 남성 호르몬이 5- Alpha reductase(효소)에 의해 DHT(Deh..